시선을 끄는 건축물과 그것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사진들을 좋아하기도 했고 많이 찍기도 했었다. 지금은 아니다. (→instagram)
그래서 예전만큼의 큰 영향력과 관심은 사라졌지만, 이대로가 더 좋다. (→instagram) #윤스키 #yoonski
스트로보를 구입했다. 아직까지도 별 공부도 안한 채 무작정 사용하곤 있지만, 곧 해야지. 어떤 순간에서도 기억으로 기록할 수 있게끔 분주히 찍어야지. (→instagram)
새해는 집에서 동생과 맞았다. 벌써 두 해 째다. 기필코 내년부터는 사랑하는 사람과 맞이하리. #병신년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