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를 논할 필요도 없고, 완성도를 논할 필요도 없다. 외설을 따질 필요도 없고, 괜히 조심할 필요도 없다.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남기자. 가장 때묻지 않은 우리를 남기자.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면 족하다.

for our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