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pei, Taiwan, 20160705

꿈같았던 시간 덕에 정신은 몽롱했지만,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 I는 헤어짐의 순간을 견디지 못했고,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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