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 Asan, Korea, 20140907-2 2015년 11월 5일 0 Comments read Asia, Chungcheong-do, Korea, SEP, T3 지금은 친하지 않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다. 아니 큰 문제다. 어머니는 동생한테 잔소리가 늘어가고, 동생은 어머니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하루빨리 단단하게 굳어진 응어리를 녹이고, 예전같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최근의 가장 큰 소망이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TumblrPinterest 2014 Asan Asia Cheonan Korea SEP T3 SHARE THIS PREVIOUS POST← Cheonan, Asan, Korea, 20140907-1 NEXT POSTCheonan, Asan, Korea, 20140908 → You May Also Like Berlin, Germany, 20160814 Korea, Germany, 20160813 Goyang, Korea,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