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TC1

 

 

Date of get

2015.08.17

 

Story of get

여행을 하며 사진 찍길 좋아하다 보니, 카메라 렌즈 바꾸는 시간이 부담스러워졌다. 50mm를 주로 들고 다니면서 35mm 똑딱이를 보조로 쓰기 시작했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만족스러웠다.

화각의 확장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사실은 주변의 순간들을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하며 빠르면서 아무렇지 않게 담을만한 도구가 필요했다. 그동안 찍어온 시간들 덕에 어느 정도 나만의 스타일이 생겼는데, 그것에서 자유롭고 싶었다. 새로운 마음과 시선으로 접근하기 위해 새로운 카메라가 필요했다.

 

Used to

아담하다. 그리고 전원을 켰을 때, 렌즈가 나오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똑딱이임에도 조리개 조절이 수월해 매 상황 대처하기 쉽다.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과 스위치 덕에 조작이 직관적이고 편하다.

 

Hope to

낮지 않은 조리개 수치로 인한 제약이 간혹 아쉽다.
내부의 가림막이 고장 나 결과물에 미 노광 영역이 생기기도 했다.
그래서 간혹 잘 찍히고 있는 건지 불안하다.

 

Specification

-Film P&S Camera
-Format: 35mm Film (36mm x 24mm)
-Shutter Speed: 1/750~8”
-Film Speed: DX code supported for ASA 25~3200, Manual supported for ASA 6~6400
-Weight: 185g
-View Finder: 85%

 

Lens I used

-Minolta G-Rokkor 28mm F3.5 (Intergrated, Minimum focus distance: 0.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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