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 Japan, 20130806-2

후시미이나리 신사를 나와 은각사를 가기전에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역 근처의 식당을 둘러보았다. J와 함께 들어간 그곳의 메뉴판은 그림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영단어의 느낌에 의존해 냉모밀을 시켰지만, 냉우동이 나왔고 맛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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