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China, 20131215-1

또 홍콩을 들른 것은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서였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 아버지께 드릴 참이었다. 그날 홍콩엔 가랑비가 내렸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우산 살 생각은 않고, 또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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