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 Asan, Korea, 20130615

2017년의 봄은 상당히 잔인하다. 생애 가장 큰 결정을 내렸지만, 그 결정이 나를 행복케 하는지 모르겠다. 확신이 옅어진다. 도망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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