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eong, Korea, 20140130-5 2015년 6월 20일 0 Comments read Asia, Chungcheong-do, JAN, Korea, NEX7 아산, 서산을 거쳐 천북굴단지에 도착하여 굴을 한바구니 해치웠다. 쌀쌀한 날씨에 얼어붙었던 몸이 생굴 한점과 맥주 한잔에 눈녹듯 녹았다. 그래서였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어머니와 동생은 뻗어버렸다. 고이 잠든 차를 잠깐 길가에 세워두고, 혼자서 석양을 즐겼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TumblrPinterest 2014 Asia Hongseong JAN Korea NEX7 SHARE THIS PREVIOUS POST← Seosan, Korea, 20140130-4 NEXT POSTAndong, Korea, 20141108-1 → You May Also Like Korea, Germany, 20160813 Goyang, Korea, 20150430 Muju, Korea,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