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 Reap, Cambodia, 20141011-1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후엔 톤레삽 투어를 잡아두고, 일찍부터 앙코르와트를 다시 찾았다. 그래봐야 해는 이미 중천이었다. 이틀 전 둘러보았던 곳은 유유히 지나치고, 처음보다 무심하게 이곳저곳을 쏘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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