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cheon, Korea, 20150606-1

잔잔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같이 걸으며 사진 찍을수 있는 친구들이 하나둘 생기고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런 사람이 많을 필요는 없지만, 그런 만남이 잦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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